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2022년 (문단 편집) === 새얼굴 찾기 성공 ===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076&aid=0003909002|'김하성의 길을 가나' S히터 린도어가 우상인 스물, 연일 화제의 중심]]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144&aid=0000817845|NC 불펜의 믿을맨으로 떠오른 김진호, 데뷔 첫 승리의 기억]]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468&aid=0000877876|성장잠재력 ‘만렙’ NC 오영수, ‘오마산’보다 ‘깐부’가 좋은 이유[SS스타\]]] 과감하게 베테랑 투수 [[임창민]]과 [[김진성]], [[최금강]] 등을 방출하면서 팬들의 성화를 들었던 NC였지만, 나름 영건들의 발굴에 성공하면서 시즌 막바지에 팀 투수진 면면을 살펴보면 양과 질 모두에서 완전한 대체에 성공했다. NC의 2022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은 4.24로 리그 3위, 구원진의 WAR도 8.15로 리그 3위였다. 특히 이는 [[홍성민]], [[심창민]], [[이민호(1993)|이민호]] 등 억대 연봉을 받는 중견급 투수들이 1군에 얼굴을 전혀 비추지 않고도 달성한 성과라 더욱 값지다. 특히 투수들의 구속이 일괄적으로 4~5km/h 정도 상승한 것이 충격적이다. [[김영규(야구선수)|김영규]], [[김시훈]], [[김진호(야구선수)|김진호]]가 구속 스텝업으로 1군 주전 선수가 되었고 특히 김시훈은 현역 복무 후 혜성같이 등장해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3점대 초반의 ERA를 기록하면서 팀에 큰 보탬이 되었다. [[한재승]], [[하준수]], [[전사민]] 등도 기회를 받으며 1군 마운드에 모습을 비췄고 시즌 막판에는 그동안 팬들의 애를 태운 [[정구범]]도 데뷔전을 치렀다. 지난해 희망을 보였던 1차 지명 [[김태경]]은 선발 3승을 거두며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대졸신인 [[박동수(야구선수)|박동수]]와 [[조민석(야구선수)|조민석]]도 1군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. 나성범의 보상선수인 [[하준영]]도 좌완 불펜으로 자주 등판해 특히 후반기 팀 반등에 기여했다. 지난해 필승조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[[류진욱]]의 소포모어 징크스는 뼈아팠으나 후반기에는 제구에서 안정감을 찾으면서 폼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. 야수조에서는 [[김주원(2002)|김주원]]이 완전히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으면서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. 반면 작년 후반기 좋은 모습을 보였던 군필 듀오 [[박준영(1997)|박준영]]과 [[김기환(야구선수)|김기환]]은 횡보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. 상무에서 특급 활약을 펼쳤던 [[서호철]]과 [[오영수(야구선수)|오영수]]는 시즌 초반엔 우산 효과를 전혀 받지 못하면서 소문이 무색하게도 부진했으나 후반기 컨디션이 올라온 주전들과의 시너지를 받으며 서호철은 수비에서, 오영수는 타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